Showing posts with label busan. Show all posts
Showing posts with label busan. Show all posts

Monday, May 27, 2013

Cafe Tokiwa







광안리 해변에는 널찍한 테라스를 갖춘 카페들이 줄지어 서있다.
많고 많은 프랜차이즈 카페들 사이에 끼어있는 카페 토키와/또는 토끼와.


3층 짜리 건물이긴하나 공간은 매우 아담하다.


1층 창가가 명당 같은데 자리가 없어서 2층으로.


2층도 시야는 확 트여있다.
밀어서 여는 작은 창문 네개에 끼운 유리가 각각 다르다.
3층은 테이블과 의자없이 좌식 공간으로 되어있었음.


헹글라이더도 보인다.
역시 부산은 레포츠의 도시.


1층에서 주문하고 자리를 잡으면 음료를 직접 가져다 주신다.


아메리카노2
+ 당근 케이크(토끼와 당근 케이크)


아이싱의 텍스쳐가 까슬까슬하니 마냥 달지도 않고 맛이 좋다.


곧곧엔 빈티지 소품들.


이거슨 커피 볶는 기계?


빈티지 컨셉의 카페가 참 많은데,
 보통 비슷비슷한 소품이지만은 그 배치에서 좋은 취향을 가졌는지,
아님 무턱대고 귀여운 것만 갖다 모았는지가 보이는 것 같다.


가정의 달엔 카네이션 컵 케이크를.


라탄바구니, 철제바구니, 법랑 등등
요런게 빈티지 무드 소재들.


토끼와니까 토끼 쿠키도 있네염.


이곳이 주문을 받고 커피를 내리는 1층.
나도 주방 한 쪽 벽 오픈 선반을 꿈꾼다..!


문을 잡아주는 의자도 귀엽긔.



 카페토키와: 부산 수영구 민락동 광안해변로 스타벅스(광안리점) 옆 








Thursday, May 23, 2013

한슬 미술공예 페스타; 미술, 삶에 들다 展







포스팅을 하려고 보니 전시가 이미 끝났네.
 좀 김새지만(얏빠리 일본 가기 전날 밤에 올려야 했어..) 그래도 재미있게 다녀온 곳이라 포스팅 해 본다.
나도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이런거 가고 싶었는데...
부산에도 비슷한 거 뭐 없나 하다 3월에 갔던 부산건축인테리어전시회는 3천원도 아까웠다.
내가 기대가 너무 컸던 듯.


이번에 다녀온 곳은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린 한슬 미술공예 페스타 '미술, 삶에 들다 展' 이다.
어떤 분이 올리신 포스팅을 보고 기대를 너-무 안 하고 가선지 벡스코 때와는 달리 꽤 볼 만했다. 
부산시민회관은 2호선 '문현'역 하차.
같이 갔던 부산 토백이 진이는 문현에서 내리면 시민회관이 멀다 했지만 토백이들은 새로운 정보에 약한 뱁이지.


문현역 3번 출구로 나와 왼쪽을 한 번 쳐다보면, 길인지 아닌지 약간 의심이 드는 골목이 있다. 
자신있게 그 골목을 따라 나오면, 요렇게! 새로 놓인 다리를 만날 수 있다.
진이는 함께 다리를 건너며 '이 물이 옛날엔 정말 구정물이었는데 많이 나아졌다, 나아져도 이렇다' 며 
부산인으로서의 수치심+그래도 뭔가 뿌듯한 듯한 감정을 드러냈지만 난 코가 막혀서 냄새를 맡을 수가 없어.


다리를 끝까지 건너가면 바로 눈 앞에 맞 닥뜨리는 건물,
과연 시민회관이 맞는지 아닌지 의심은 되었으나 일단 입장한다.
(알고보니 우리가 들어온 곳은 시민회관 뒷문이었음.)
전시는 한슬 갤러리 1층에서 시작해 2층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갤러리 이름이 '한솔'이나 '한술'은 아닌지 이 부분에서도 미묘.. 그치만 '한슬'이 맞다. 


이 공간의 주제는 거실.


선반에 놓인 장식이나,


천장에 달린 전등도,


Coffee Break의 동반자 예쁜 머그도 모두 수공예로 만든 작품들인가보다.
I love handcraft!


이런거 만들어 줄 수 있는 엄마라면 애들이 어려서부터 엄마에 대한 존경심 모락모락이지 않을까?


요즘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매듭&손뜨개.
스케일이 크면 의자도 되는거였다.


이건 뭘로 만든 거였지..
빨대였나?


대형 스폰지밥과 함께.


남편과 닮은 뽀로로도 있었다.


예쁜 모빌들.


나도 집에 이사와서 몇 개 달아놨었는데 결국 추락. 


아크릴 공예는 처음 보는 것 같다.


어떻게 이리 정교하게 잘라냈는지.


나는 새를 싫어하지만 이 정도로 형체가 희미하다면 괜찮아.
심지어 귀엽다.
결혼하고서 그릇에 관심이 많아지다보니 심지어 도예도 배워보고 싶다.


2층은 그릇 천국.


프라이머리에 대적하는 종이 얼굴.


고전미 넘치는 그릇들 구경 실컷 했다.
무게가 좀 나가서 사올 순 없었다는 슬픈 후문..


오색 실로 예쁘게 짠 패턴.


나도 그릇에 그림 몇 개 그려봤는데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절대로.


요근래 여기저기서 그릇 좀 사다 모으는데 모름지기 그릇은 세트로 사야 쓰임이 훌륭한 듯.
나처럼 찔끔찔끔은 안 돼... 


도자기 비행기 모빌.
(각자의 동선에 따라 다르겠지만) 문을 나서기 전 마지막 작품이었다.


2010년 첫 전시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삶에 들다 展', 내년은 더욱 기대가 됩니다!


부산시민회관에서는 뮤지컬을 비롯한 무대 공연들이 다양하게 열리고 있다.
감성 충전은 단연 서울에서 더욱 풍성해질 수 있겠지만 이럴 땐 부산에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다.


끝으로 부산시민회관의 멋진 외관!



** 덤: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벡스코에서 '홈.테이블 데코 페어'가 열린다.
I'm so coming 임!!!


<Click here for further information>








Wednesday, May 8, 2013

Instagram photos











 Café Promenade: [서면] 부산 부산진구 전포1동 687-20/ tel. 051.816.3097 


근로자의 날 기념 Home made brunch.



 Bakehouse: [달맞이] 부산 해운대구 중동 1490-3, S+ 건물 2F/ tel. 051.744.5583~4 


불금기념 Phat thai.


어버이날 카네이션+카드+쿠키+티코스터.
비루하나마 직접 만든 것을 예쁘게 봐주시고 이렇게 집 안에 진열까지 해 놓으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