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아 남편이 드라이브를 시켜주었다.
그 전에,
자꾸 오빠 카메라 뺏어 쓰니까 새 카메라를 선물로 사주었다. 얏호!
이젠 움직이는 자동차 안에서도 사진을 마구마구 찍을 수 있다.
산토 도밍고에 웬 굴절버스?
하고 줌을 당겨 보았더니 바르셀로나 중고 버스.
산토 도밍고는 중고차 천국이다.
항상 찍고 싶었던 플라사라마 익살꾼 아저씨.
극강의 깔맞춤.
단게 먹고 싶어서 카페를 찾아 들어갔다.
Marocha: Av. Gustavo Mejia Ricart No. 124, esq. Manuel de Jesús Troncoso, Piantini/ Todos los días de 7 a.m.- 12 a.m./ tel .809-473-4191
가격대가 만만치 않다. 압서방 수준?!
더위로 지친 나의 심신을 달래준 아이스 카푸치노.
남편은 더운데도 따뜻한 걸 마셨다.
치즈케이크.
크레페. 달다 달어.
주차 구역 벽에 그려진 그림.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 시작해서 블루몰로 피신해 들어갔다.
이것 저것 구경 시작!
장난감 세상!
아주 디테일하게 잘 만들어 놓아서 장난감 안 좋아하는 나도 갖고 싶을 정도였다.
잘 만들어 놓은 인위적은 작은 마을을 보니 영화 트루먼 쇼가 생각났다.
나 만큼이나 신기해 하고 있는 도미니카 어린이.
블로그 맨 처음 포스팅에서 놓쳤던 레스토랑의 이름을 이번에 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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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linda Santo Domingo: Av. W. Churchill, Esq. Gustavo Mejia Ricart. Blue Mall Local P1-16/27, Todos Los Días 11 a.m-Cierre De Ley, tel, 809/955-3258
지난 번에 느무느무 맛있게 먹은 샌드위치와 고르곤졸라 피자를 주문해 보았다.
우린 집에가서 먹을거라서 포장해 달라고 했다.
작은 주방이 꼼꼼하게 꾸며져 있다.